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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 한테 잘하세요 VS 방송은 방송일뿐’ .. 현재 또 다시 논란에 놓여진 함소원


‘ tv 조선 아내의 맛’ 에 출연중인 배우 함소원씨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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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장면에서 함소원 가족은 새 집을 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도중 한국에서 아들 부부와 생활하던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전화에 마마는 남편에게 아들 부부에게 새 집을 선물해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 그에 남편은 흔쾌히 동의했다. 함소원은 신난 모습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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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부동산에 도착해 경기도 안양시에 한 집을 구했다. 부동산에서 소개받은 약 10억원 대의 집을 소개받았다.

 

통큰 시어머니는 바로 계약서를 가져오라 지시했고 아들 부부의 공동명의로 집을 계약해줬다.

 

아내의 맛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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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미 방영된 방송에서 함소원과 시어머니의 갈등이 보였던 터라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했다. 어머니의 작은 실수에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티켓을 끊어주는등  함소원은 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시부모에게 대우를 잘 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남의 가족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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