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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부작용으로 ‘죽을 뻔 했다’는 유튜버(영상)


다이어트 약의 부작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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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도아TV’에는 ‘다이어트약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났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도아는 다이어트약의 일종인 ‘삭센다’라는 다이어트 양을 복용했다고 전했다.

YouTube ‘도아TV’

삭센다는 비만 치료제로 체내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물을 넣어 식욕을 억제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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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는 영상에서 “어제 정말로 죽다 살아났다”고 말하며 자신이 겪은 부작용 증세를 설명했다.

처음 도아는 주위 사람들의 극찬에 호기심으로 사용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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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도아TV’

주사 형태로 되어 있는 삭센다의 가격은 1펜당 약 13~14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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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2명 정도 부작용을 겪는다는 이 약을 맞고 도아는 심하게 속이 울렁거리는 증세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작용 증세 중 하나로 꼽히는 불면증 증세는 없었지만 계속해서 설사를 하는 등 사소한 부작용 증세가 계속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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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도아TV’

그러나 투여 5일 째 되는 날 투여량을 올리면서 문제는 더욱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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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감, 두통,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더욱 심해진 것이다.

도아는 “(구토를) 한 30분에 한 번씩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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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도아TV’

결국 병원에 가 의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의사는 “절대로 다시는 투여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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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겪은 부작용을 설명한 뒤 도아는 “이걸(삭센다)맞고 14시간동안 아팠다”며 “14시간 만에 1.2kg이 빠졌다.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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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도아TV’

그러나 그는 “(앞으로 삭센다를) 저는 못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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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도아는 “혹시나(삭센다를)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영상을 보고 한 번 더 고민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영상을 찍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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