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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켜져있는지 몰랐던건가..?” 그냥 대놓고 캠 앞에서 속옷 정리하다가 그대로 보여줘버린 ‘BJ 아영’ (영상)


생방송 도중에 BJ 아영이 속옷을 정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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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옷 정리하는 것으로 화제가 됐지만 생방송 도중 캡쳐된 영상을 보면 한 쪽의 속옷을 정리하다가 그만 노출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의도했네 ㅋㅋ” “이런거 정지 안당하냐?? 진짜 여캠들 장난 없네” “여캠한테 매우 관대한 아프리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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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 커서 가운데에 크로스백을 하는게 편하다는 BJ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바로 그 내용은 ‘가.슴’에 관한 것이다. 여성들에게 있어 가.슴은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스트레스나 컴플렉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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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람들의 경우 미드가 너무 커서 허리가 아파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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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방 끈을 미드 사이에 꼈더니 편하다는 BJ”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정말 미드가 너무 커서 가방끈이 보이지 않는 여성 BJ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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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눈에 봐도 그게 더 편할 것 같아 보이는(?) 비주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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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ㅗㅜㅑ.. 진짜 그게 더 편할듯”, “진짜 대박이다”, “허리 엄청 아프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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