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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아기 낳은 한 여성


플로리다 출신의 세 자녀의 엄마 크리스틴 코빗(Christine Corbitt)은 이 아이가 공식적으로 그녀의 마지막 자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15일, 크리스틴(Christine)은 13파운드 5온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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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의 아기를 출생했다.

그녀의 첫 두 자녀는 9파운드(4.1kg)와 10파운드(4.5kg) 정도였다.

아이를 낳기 전, 그녀는 자신의 배가 거대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의 아기가 10파운드(4.5kg)이상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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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Erica Simon / Twitter

그녀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치 그들이 아기를 뱃속에서 끌어 낸 것처럼 보였거든요”라며 크리스틴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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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기가 나올 때, 나는 마치 ‘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을 수도 있겠다’하고 생각했고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이를 낳는 것을 멈추었으며 계속 ‘오 이런 세상에. 오, 이런’이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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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Erica Simon / Twitter

WebMD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8.8 파운드 이상으로 임신한 신생아는 거대아(macrorosomia)라고 불리며, 이것은 보통보다 큰 유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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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 어머니의 체중 증가, 유전학, 당뇨병 및 만기일이 지난 2주 동안 임신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크리스틴(Christine)의 남편 래리 코빗 (Larry Corbitt)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팸퍼스(Pampers)와 허기스(Huggies)와 접촉하여 우리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우리가 준비했던 것들이 전혀 쓸모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 어떤 기저귀도 아이에게 맞지 않았다. 사이즈3을 입혔지만, 아이가 어제 입고 입고 있던 옷은 9개월 짜리 아이에게나 맞는 크기의 옷이었다. 그녀는 거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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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이(Carleigh)는 예정일보다 6일 전에 태어나 C-section에서 놓였다.

만약 그냥 기다렸다면 아무래도 더 커졌을 지 모른다.

래리 코비트(Larry Corbitt)는 1년 전 크리스틴 (Christine)의 임신은 빈혈과 예상치 못한 주방 화재로 인해 다소 ‘거친’ 시기를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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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yahoo.com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녀의 몸 27%가 타 버렸다,양쪽 팔과 다리 아래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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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신체들은 모두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며 “제 아내는 자기가 한 모든 일은 묵묵히 해냅니다.”

출산 이후 크리스틴은 말했다 : “나는 다 했어. 정말 이제 끝이야. 이제 더 이상의 아이는 낳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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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그녀가 괜찮다는 것을 알았을 때, 칼레이(Carleigh)는 퇴원하여 스위트 스마일 포토그래피 스튜디오(Sweet Smiles Photography Studio)에서 현지 사진 작가와 귀여운 사진 촬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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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극도로 사랑스러워보였다.

이미지 출처 : Sweet Smiles Photography Studio

“추천 비디오 -이 소아과 의사는 아기가 5 초 만에 울음을 멈출 수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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