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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국제이슈

“치밀한 일본” 나도 모르는 새에 ‘후쿠시마 쌀’이 식탁에 오르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방사능 유출로 현재 진행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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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산출되는 식자재는 일본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기피 대상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에서 자신들이 벗어났다는 것을 주장하고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 식자재를 어떤 식으로든 처분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20 도쿄 올림픽을 그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며, 이를 증명하듯 송화봉송이 후쿠시마 원전 20km 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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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앞둔 지금, 일본 정부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처분하고 있다.

 

 

#1. 올림픽 선수촌에 식자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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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는 2020 도쿄올릭픽의 선수들에게 후쿠시마 지역을 포함한 재해지역의 식재료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음식이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지만, 꼼수에 불과하여 오히려 이를 제공받는 선수들은 불안에 별도의 식사 공급을 준비하는 등 불안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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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지역쌀과 섞어서 판매하기

 

 

일본에서는 일부 쌀의 출처가 ‘복수원료쌀’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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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가 서로 다른 쌀을 섞어 판매하는 방식인데, 상대적으로 싼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이를 눈치채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 기내식 재료로 사용

 

지난 2011년 일본의 한 항공사가 국제선 기내식으로 일본 회사 ‘무카이야마 제작소’의 캐러멜을 제공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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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의 캐러멜이 후쿠시마에서 생산되는 재료만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상품 안내 문구나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국인에게 후쿠시마산을 떠넘긴다는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