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쓴맛'을 봐라" 손님에게 '소시지'를 그곳에 깊숙히 넣었다 빼준 '여알바생' (사진)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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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 3월 2021
collage 28.png?resize=1200,630 - "내 '쓴맛'을 봐라" 손님에게 '소시지'를 그곳에 깊숙히 넣었다 빼준 '여알바생' (사진)

“내 ‘쓴맛’을 봐라” 손님에게 ‘소시지’를 그곳에 깊숙히 넣었다 빼준 ‘여알바생’ (사진)

요즘은 핫도그를 이렇게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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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 아르바이트생의 복수 방법이 너무 더럽고 충격적이라 큰 논란이 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데스토의 한 카페에서 알바생이 ‘갑질’하는 손님에게 충격적인 방법으로 복수를 해버렸다.

구글이미지

알바생 노라는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남자 손님에게 분노해 이런 방법으로 복수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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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손님이 주문한 핫도그가 나오자 노라는 핫도그 소시지를 집어 자신의 성기 안으로 넣었다고 다시 핫도그를 만들었다.

외모 비하를 했다는 남성에 대한 일종의 복수.

구글이미지
구글이미지

남성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고 이내 먹기 시작했는데 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카페 매니저에게 이를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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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항의에 당황한 카페 매니저도 소시지를 맛보기 시작했는데 맛이 이상하다는 것을 함께 인정했다.

구글이미지

이후 카페 내 CCTV를 확인한 매니저는 노라가 한 행동에 대해 충격을 받았고 즉시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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