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건강국제라이프사람들영상유머이슈커뮤니티핫이슈

“도와주러 온 사람에게 보란듯이 춤추고 농락하고…”…격리시설 무단이탈한 신천지 여성의 ‘충격적’ 행동(영상)

{"source":"editor","effects_tried":0,"photos_added":0,"origin":"unknown","total_effects_actions":0,"remix_data":[],"tools_used":{"tilt_shift":0,"resize":0,"adjust":0,"curves":0,"motion":0,"perspective":0,"clone":0,"crop":0,"enhance":0,"selection":0,"free_crop":0,"flip_rotate":0,"shape_crop":0,"stretch":0},"total_draw_actions":0,"total_editor_actions":{"border":0,"frame":0,"mask":0,"lensflare":0,"clipart":0,"text":0,"square_fit":0,"shape_mask":0,"callout":0},"source_s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585412700246","total_editor_time":1,"total_draw_time":0,"effects_applied":0,"u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585412695486","total_effects_time":0,"brushes_used":0,"height":2151,"layers_used":0,"width":4096,"subsource":"done_button"}


도와주러 온 대구시지원단을 향해 보란듯이 춤추고 농락한 신천지 여성이 논란이 되고있다.

ADVERTISEMENT

 

 

해당 여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하던 신천지 교육생으로, 무단이탈하여 더 큰 충격을 주었다. 

 

28일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여성(25)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충북 보은군의 사회복무연수센터에 입소한 후 몰래 무단이탈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지난 27일 무단이탈한 여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번 사태로 경찰 경비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경비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등 경비를 강화했다. 

 

해당 여성은 방역물품을 보급하기 위해 열어둔 지하 통로를 통해 몰래 빠져나와 인근 마을로 걸어나왔다. 

 

https://www.dogdrip.net/dvs/c/20/03/28/gcm/445119641cdd8ea313c6c14fdf9baa90.mp4

ADVERTISEMENT

 

심지어 인근 펜션에 들러 업주 부부가 권하는 커피를 마시고 대화를 나눴고 펜션 업주의 아내는 그가 마시던 커피를 마셔 현재 격리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청주일보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CCTV영상에는 대구시 지원단이 데리러 나오자 약올리듯이 폴짝폴짝 뛰고 춤을 추며 농락하는 모습이 담겨 더욱 충격을 주었다. 

ADVERTISEMENT

 

https://www.dogdrip.net/dvs/c/20/03/28/gcm/0832cda5cf42544ef3cb7502ee4e38ca.mp4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천지 왜저러냐…”, “혹시 신천지 지능적 안티? 그렇다면 성공”, “정신병인가…”, “제발 엄중처벌”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