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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심 컴백”… 한혜진 ‘나 혼자 산다’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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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스포츠조선은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잠정 하차한 뒤 7개월만에 다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은 스튜디오 녹화를 끝냈으며 이번 주 방영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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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3월 한혜진은 연인 사이였던 전현무와 결별하며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들은 한혜진의 공석을 대체하지 않고 그녀의 복귀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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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 혼자 산다’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 화사 등이 활약하며 무사히 300회를 넘겼다.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역시 tvN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예능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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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에 ‘나혼산’의 팬들은 벌써부터 달심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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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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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누리꾼들은 “전현무가 먼저 올 줄 알았는데 달심이 먼저 오네”, “달심 너무 그리웠어”, “박나래랑 티키타카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7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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