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

코스트코의 피아노 판매원과 Adele의 “Someone Like You” 합주 멋지게 소화한 한 여성 (영상)


아래 비디오에서 이 듀오를 감상해보세요!

ADVERTISEMENT

코스트코는 회원 전용 쇼핑몰로 잘 알려진 미국의 회사다.

실제로 그들은 월마트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 업체라는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거래로 코스트코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헛된 말이 아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코스트코에 간다.

ADVERTISEMENT

어떤 사람들은 그곳에 가서 먹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사진 인쇄를 원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대량 구매 특가 쇼핑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운이 좋다면 연주를 즐기기 위해 코스트코를 가게 될 수도 있다.

코스트코(Costco)에서 자동차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ADVERTISEMENT

여기, 피아노 구역에서 피아노 세일즈맨이 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며 한 여성 구매자가 걸어가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 있다.

그가 클래식 한 피아노 연주자이기도 하다.

그가 팔고있는 제품을 고려하면 의미가 있을 법한 특징이다.

YouTube

그때 꽤 재능이 있는 한 여성이 난생 처음보는 세일즈맨에게 다가와서 Adele의 “Someone Like You”의 즉흥 연주를 하자고 제안한다.

ADVERTISEMENT

노래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울이 넘치지만,  꽤나 순수한 음을 내는 악기(피아노)로 듣는다면 더욱 더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 듀오의 음악을 듣기에는 너무 쇼핑에 열중하는 듯 해보였지만,  몇 몇 사람들이 확실히 듣고있었다.

ADVERTISEMENT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녹음을 한 사람도 있었다.

한 아버지는 뒤에서 몸을 설렁설렁 흔들며 그가 안고 있던 아기와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은 2015년에 촬영되었으며 그 이후로 1천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축적했다.

혹여라도 오늘 그것을 처음 보더라도, 그것이 막 업로드되었을 때처럼 긴장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ADVERTISEMENT

단지 Adele 노래를 연주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두 이름 모를 연주자들이 선물이기도 하다.

YouTube

수백 건의 댓글이 동영상에 달렸다.

ADVERTISEMENT

이 두 사람을 칭찬하는 댓글에서부터 아이들이 전시된 피아노를 함부로 만지지 못하도록 꾸중하는 부모님에 대한 질타도 있었다.

가끔은 이상한 키를 누르는 소리도 들렸으나 여성과 판매원의 집중력은 아주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박수 소리를 마지막으로 노래를 끝내었고 서로 하이파이브를 했다.

ADVERTISEMENT

그들은 칭찬받기에 충분했다.

사실, 그 소녀는 이제 코스트코 피아노 걸 (Costco Piano Girl)이라는 유튜브(YouTube) 채널을 운영하며 피아노 연주에 대한 다른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확실히 상쾌한 경험이었고 코스트코에서 쉽게 보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