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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선물했어요”… 귀염뽀작한 ‘마스크 자국’ 생긴 아이들 (사진 10장)


코로나19로 마스크가 생활의 필수품이 되면서 귀여운 해프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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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베트남 언론 ‘어패밀리’는 코로나 시대에 얼굴에 선명히 마스크 자국이 남은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아르빌’
페이스북 ‘아르빌’

사진 속 아이들은 야외에서 한참을 뛰어논 듯 벌겋게 얼굴이 햇빛에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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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마스크를 착용한 부위만 새하얗게 남아있어 뚜렷한 대비가 이뤄졌다.

페이스북 ‘Pham Sen’
페이스북 ‘Pham Sen’

아이들은 얼굴의 자국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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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곧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누리꾼들은 놀라움과 함께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써야하는 아이들의 웃픈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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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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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박현민’

특히 아이들의 얼굴이 그렇게까지 달아오른 것은 “해변에 가서 장기간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point 13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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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사진에는 반전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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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Jam Bao 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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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Nguyen Dieu Phuc’

베트남에 살고있는 소녀 아르빌의 어머니 엔엔(Yen Yen)은 코로나19로 모두에게 마스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point 26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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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들은 모두 어플 효과 ‘마스크 필터’를 사용한 가짜 사진이다.

페이스북 ‘Quynh Bebe’
페이스북 ‘Nguyen Yen’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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