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받았나 진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호주 마트내 과일코너에 일부러 기침하는 중국인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동영상을 보면 해당 여성은 과일을 고를 것 처럼 과일코너에 서성이다가 바나나 코너에 멈춰서 이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한다.
또 눈치를 보다 침이 영상으로 보일 정도로 기침을해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해당 중국 여성의 행동을 보면 일부로 중공바이러스(우한폐렴)를 퍼뜨리려는 행위로 보여져 일각에서는 우한 폐렴의 발원지를 타국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한 행위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내 해당 여성은 마트 측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이를 찍은 누리꾼에 의해 공개됐다.
긜고 트위터를 통해 동영상은 확산됐으며 중국인 국적 코로나 확진자녀라고 소개되며, 전세계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중국 혐오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