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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당일 83kg→67kg까지”…’쌍둥이’ 출산 후 몸무게 고백한 율희 (영상)

youtube '율희의 집'


최민환 아내 율희가 출산 전후 몸무게를 공개해 연신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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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율희가 경험한 리얼 출산 썰/팁 (feat. 남편피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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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율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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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율희의 집’

해당 영상에서 율희는 “열심히 조리원 천국을 맛보고 있는 중인데 사실 와닿지는 않는다.point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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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실감할 거라고 하셔서 열심히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point 33 | 1

 

율희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공개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아기 낳는 당일 몸무게를 재니까 82~83kg가 됐다”며 “28kg 정도 쪘는데 어제 재보니까 67kg으로 내려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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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6kg가 빠졌지만 아직도 12kg가 남았다. 이건 온전히 내가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서 빼야 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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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율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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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율희의 집’

산후조리원 퇴원 하루를 앞둔 율희는 “뭔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약간 센치해진다”며 “잘 할 수 있을까? 엄마랑 열심히 잘해보자.point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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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겨내자.point 7 | 힘들어도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고백했다.point 32 | 1

 

또한 “아기들이 힘들어하지 않게끔만 잘 해냈으면 좋겠다. 난 이제 세 아이의 엄마니까 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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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면서도 왜 이렇게 가슴이 찡한지”, “너무 감동적이다”, “엄마니까 할 수 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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