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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추행 혐의, A씨 “경찰에 증거 제출 완료”…김호영과 문자 일부 공개


최근 뮤지컬 배우 김호영(36)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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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씨을 고소한 A씨는 <더팩트>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11일 더팩트와 A씨가 진행한 인터뷰를 보면 A씨는 지금까지도 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A시는 “김호영이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호영 씨의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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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그리고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건 맞지만 김호영이 유사 성행위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억울해 한다. 경찰에서 소환한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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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김호영 씨와 알게된 것은 ” 2017년 6월경이었던 것 같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고 막 엄청 친한 건 아니지만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냈다.”라고 말했다.

point 88 |
베프리포트

그리고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당시에 대해 “자꾸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하더라.point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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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김호영이 얘기해주는 곳에 차를 잠시 댔다.point 28 | (김호영이) 피곤하다고 잠시 쉬겠다고 하더라.point 49 | 그러라고 한 뒤에 나도 눈을 감고 있었는데 잠이 들었다.point 72 | 그러다가 뭔가 이상해서 깼는데 제 바지를 내리고 그걸(유사성행위.point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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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생략) 하고 있더라.point 23 | 놀라서 그를 밀치고 차 밖으로 뛰쳐나갔다.point 41 | 바지가 내려간 상태에서 경황도 없고 잠에서 깼으니 제압을 할 수도 있고 해서 다시 차로 돌아갔다.point 81 | (김호영이) 미안하다고 하더라.point 96 | 모르는 사이도 아니었고 절대 딴짓 안하겠다고 해서 집 근처에 내려주고 나도 왔다.point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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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다.point 13 | 1

더팩트

A 씨가 공개한 문자 일부를 보면 A 씨는 “회사에 솔직하게 말하고 대중들을 더이상 속이지 말고 커밍아웃을 하세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방송들 다 내려놓으세요. 이번주까지 시간 드리겠습니다. 이게 베푸는 내 마지막 배려입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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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호영 씨는 “뭐에 홀린 듯한 그날의 감정이 저 역시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기도드리며 회개하고 반성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소속사에 우리의 우발적인 헤프닝을 얘기할 순 있다. 그렇지만 그게 서로에게 좋은 일일까요?” 등의 내용이 담긴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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