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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좀 알려주지..” 맥도날드 직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 11가지


pixabay(이하)
패스트푸드는 간단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이다.
맥도날드는 美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값진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을 제치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의 팁을 참고하면 맥도날드를 한껏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와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을 참고해 한국에 맞게 넘버링 해 둔 것이다.

1. 바삭한 감자튀김을 원하면 소금을 안 뿌린 것으로 시켜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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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는 다른 주문보다 빠르다.

 

3. 친절하게 주문하면 공짜로 소스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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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맥도날드는 리필이 없다.

 

5. 12시 이후 아이스크림 종류는 기계를 꺼놓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

 

6. 상하이 버거는 맥치킨소스를 2번 뿌리는데, 더 뿌려달라 하면 더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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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빅맥 시킬 때, 패티에 후추와 소금을 안 친 걸로 달라 하면 새로 구워서 준다.

 

8. 아메리카노와 로스트커피는 맛이 거의 동일하다.

 

9. 맥도날드의 음료수 양은 정해져 있어서, 얼음을 빼도 양이 늘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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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메뉴판에 큼지막하게 있는 버거는 직원들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빨리 나온다.

 

11. 소스, 토핑을 추가해도 돈을 더 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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