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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백신 1호 접종? ‘文 대통령’님이 실험대상이냐?”…..’국민은 실험대상..?’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국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다른 국가처럼 ‘1호 접종 대상자’가 되라는 야권과 국민의 목소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는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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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 경기 광명 당협위원장은 “정청래 의원의 논리라면 국민은 ‘실험대상’이라는 말인가”라고 맞받아치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또 오늘 22일 정청래는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에게 “그렇게 국민건강이 걱정된다면 괜히 대통령에게 시비걸지 말고 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먼저 맞자”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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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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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SNS

그는 오늘 22일 SNS을 통해 ‘대통령이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먼저 맞아 국민들의 불신을 없애라’고 요구한 것은 “대통령을 존경하고 걱정해서가 아니라 국민불안을 오히려 증폭시키는 무책임한 술수다”고 지적하는 글을 올렸다.point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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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위원은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의원은 품격을 흉내라도 내보라”며 “대통령보고 백신 주사를 먼저 맞으라는 것이 망언이고 조롱이라니,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백신 1호 접종을) 피하지 않겠다’고 직접 답변했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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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청래 의원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문 대통령의 ‘백신 1호 접종’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자 “망언을 했다”며 “먼저 맞았다가 사고라도 나면 고소해할 것인가,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이다. 국가원수의 건강과 일정은 국가기밀이고 보안사항”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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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초딩 얼라보다 못한 헛소리로 칭얼대지 말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은 대통령을 뽑은 국민에 대한 모욕”라며 비난을 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정청래의 발언을 겨냥해 “일부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거부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었고, 백신 불신을 잠재우기 위해 말 그대로 문 대통령이 먼저 맞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이게 무슨 조롱인가”라며 “그렇다면 정 의원은 국민이 솔선수범해 백신을 접종하고, 안전이 검증되면 문 대통령이 맞아야 한다는 말씀인가. 그 논리대로라면 국민이 실험대상인가”고 발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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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 ⓒ뉴시스

또 “이런 사고방식이야말로 국민을 모독하는 한심한 처사”라며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부디 시야를 좀 넓혀보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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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위원장은 “백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먼저 백신 맞는 것을 마다치 않았던 해외 정상들이 있었다”며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이 솔선수범했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당선자 신분일 당시 백신 접종 과정을 생중계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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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연 이 분들의 건강과 일정은 중요하지 않고 국민 기밀이 아니어서 먼저 백신을 접종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일까”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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