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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로또 역대 당첨금 ‘407억’을 받은 춘천 경찰관의 충격적인 근황


로또에 당첨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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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의 꿈이라고도 볼 수 있는 로또 당첨.

확률은 회차마다 상이하다고 하지만 약 800만분의 1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보다 더 힘든 확률을 깬 남성이 있다.

154회 당첨자인데 1등으로 무려 407억 2000만원 당첨금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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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는 엄청 많은 인원의 1등 당첨자들이 생겼고 로또 이월도 사라져 평균적으로 15억(실수령전)정도로 파악되는 것을 생각하면 대박이다.

당첨자는 다름아닌 강원 춘천경찰서에서 근무하던 A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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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3년 4월 당첨금을 받고 역대 가장 많은 당첨금의 주인공이 됐는데 A씨는 당첨 이후 당첨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했다고 한다.

또 홍천군, 춘천시 등 공공기관에도 무기명으로 2~3000만원씩 기부하고 있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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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많이 갖고 살아가겠다는 욕심은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익명으로 이웃을 계속 도우며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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