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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

“적의 포화에 맞서” 오사카 한복판 울려 퍼진 중국 국가, 이유는? (영상)


지난 26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 온라인에서는 오사카 거리를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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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는 일본 오사카의 ‘난바 마루이’ 백화점 앞에서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펼치고 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twitter

 

영상을 공개한 일본인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게 일본이냐” “쇼크로 쓰러질 것 같다” “중공군 지지자는 중국으로 돌아가라” 등의 글을 올려 자신들의 심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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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인들이 제창한 중국 국가는 ‘의용군 행진곡’으로 중일 전쟁 당시 일제의 침략에 맞서 항일 투쟁을 위해 널리 불리던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사 중 ‘적의 포화에 맞서, 전진!’에서 ‘적’은 일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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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pedia

 

다만 중국인들이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벌인 것은 직접적으로 일본에 대한 항의의 뜻이 아니라 홍콩 시위를 반대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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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티즌들은 “한국인 오지말고 중국인 오라더니 이렇게 되었구나” “중국인은 역시 이길 수가 없다” “강 건너 불 구경”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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