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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폐렴’ 국내 첫 확진자 발생 후 2일만에 의심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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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폐렴 첫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지 이틀만에 의심환자가 4명이 추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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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중국 폐렴’ 국내 의심환자가 4명 더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4명이 더 발생해 현재까지 국내에서 중국 폐렴 의심환자는 총 1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4명은 검사를 진행중이다. 

 

나머지 1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으로 격리가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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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앞서 20일 국내 첫 중국 폐렴 확진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철저히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있다고 전해진다. 건강은 양호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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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폐렴’은 사람 간 전염되는 질병으로 질병관리본부는 ‘외출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등을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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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설날명절을 맞아 질병관리본부는 “명절로 인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증상 문의, 응급실 방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 폐렴의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 초기 감기 증세와 열, 목 아픔을 동반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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