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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여서 사람들이 리뷰하기 꺼리는 수영복 직접 입고 인증한 유튜버 (사진)


걸그룹 코코소리에서 활동했던 가수 소리가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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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소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SoriNotSorry!에 비키니 하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서 그녀는 “7월 21일에 태어나서 여름을 굉장히 좋아하고, 더위를 타지 않는 편이다. 여름 날씨는 제게 친구 같은 날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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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여름을 좋아하지만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여름을 즐기지는 못했다. 밖을 돌아다니거나 수영을 할 기회도 없었다. 사실 수영을 잘 못하기도 한다”며 “바르셀로나에 온 만큼 해변에서 입을 수 있는 수영복을 알아보던 중 비키니 하울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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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금부끄러울 수도 있다. 어떤 것이 제게 어울리는 지 몰라서 여러 개를 구입해 봤다. 사이즈도 맞을지 잘 모르겠다”며 비키니 리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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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밝고 건강하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네”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가 안야하네” “역시 옷이든 수영복이든 몸이 좋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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