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활동을 취미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될 정도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금수저 아이돌이 공개됐다.
과거 MNET ‘TMI NEWS’는 태생부터 남달랐던 금수저 아이돌 7인을 공개했다.
유명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크롤을 내려 금수저 아이돌 7인을 만나보자.
#7 ITZY 리아
있지 리아가 7위를 차지했다.
한 해 학비만 4천만원을 호가하는 제주 국제학교를 다닌 리아는 연습생 시절부터 2백만원이 넘는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 등 ‘금수저 아이돌’로 알려졌다.
국제학교를 다닌 만큼 데뷔 후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6 여자친구 엄지
6위는 여자친구의 엄지가 차지했다.
엄지의 아버지는 치과 의사로 전국에 45개 지점을 둔 대형 치과 그룹의 대표 이사를 역임했다.
#5 트와이스 쯔위
5위는 트와이스의 쯔위였다.
쯔위의 부모님은 대만에서 야시장을 운영하는 건물주라고 한다.
또한 쯔위의 부모님은 다양한 사업에서도 성공을 거둔 재력가라고 알려졌다.
#4 블락비 피오
4위는 블락비 멤버 피오였다.
피오는 아버지가 면세점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 받을 정도로 재력있는 집안의 아들이라고 한다.
#3 GOT 7 마크
3위는 갓세븐의 마크가 차지했다.
현재 은퇴한 마크의 아버지는 과거 유능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LA에 있는 집에는 수영장과 정원이 딸려있으며, 이 때문에 데뷔 때부터 ‘LA도련님’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2 BTOB 육성재
2위는 비투비의 육성재였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현재 연 매출 1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업체의 CEO로 알려졌으며, 육성재의 외할머니는 약 5천 평 가량의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 NCT 천러
대망의 1위는 NCT의 천러가 차지했다.
천러는 시세가 40억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에는 대나무 정원과 전용 수영장, 전용 뜰이 갖춰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러는 할아버지가 중국 10대 부자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재력가의 자식이라고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