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무대인사나 시상식 포토존 등 여러 곳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화면으로만 봤을 때는 체감이 잘 안 가던 플래시의 강도.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윤아
소희
수지
공승연
태연하게 눈을 뜨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잔상이 남을텐데 ㄷㄷ
박보검 김연아
크리스탈
임시완
아이린
민호
하지만 모두가 이런 엄청난 플래시에 익숙한 건 아니었네요…
강하늘
제시카
김수현
아아 내 눈 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우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호전적이신 분..
정말 놀랍도록 눈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