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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직업’, TOP5


암 발생률이 특히 높은 직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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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7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꾸준한 건강 검진을 통해 미리 큰병을 예방해야 한다.

일적인 이유로 인해 암에 잘 걸릴 수 있는 직업을 소개한다.

 

#1 방사선 기술자

pixabay

병원에서 X-ray나 CT를 촬영해주는 방사선 기술자는 근무환경상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방사선 기술자로 일을 하다보면 ‘갑상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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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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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의외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문제는 ‘염색약’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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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화학약이 들어있는 염색약에 장기간 반복 노출되다보니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에 따르면 “미용사와 이발사는 방광암, 후두암,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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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라스틱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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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종종 유독 가스에 노출된다.

미국 암 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나무 분진부터 카드뮴까지 다양한 유독 가스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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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노동자들이 신장암, 간암, 후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4 승무원

KBS2 ‘공항 가는 길’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높은 고도에서 자외선을 많이 받게되면 ‘피부암’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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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특히나 주기적으로 높은 고도에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비해 ‘피부암’에 노출되기 쉽다.

 

#5 농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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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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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농장에는 농약과도 같은 위험한 화학 제품이 많다.

제초제, 비료 등을 살포하다 보면 폐암, 림프종, 백혈병 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출처=유튜브 랭킹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