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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영상유머

주인의 만우절 장난에 허스키가 보인 ‘살벌한’ 반응 (영상)


만우절을 맞이해 속일 수 있는 대상은 사람말고도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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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우절 기념 반려견에게 장난을 치는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영상>

지난 2일 트위터에 뾰루퉁한 표정의 허스키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사람은 “너 방금 ‘만우절’ 맛 봤어”라고 말하며, 만우절에 자신의 반려견인 허스키에게 한 행동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주인은 사료가 들어 있는 그릇 두 개를 허스키 앞에 놓고 무엇을 선택할 지 고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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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m_yosry2012

한 밥 그릇에서 일반 사료가 있었고, 또 다른 밥 그릇에는 사료와 고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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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는 당연히 고기가 있는 밥그릇을 손으로 집었다.

twitter@m_yosry2012

주인은 허스키가 고른 밥그릇을 그에게 주었고 허스키는 꼬리를 흔들며 기분 좋은 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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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료와 고기가 들어 있던 밥그릇은 주인이 만우절을 위해 장난을 치려고 제작한 소품이었다.

twitter@m_yosry2012

주인이 소품을 치우자 허스키는 사료만 담긴 밥그릇을 보더니 속은 것이 분한지 주인을 노려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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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m_yosry2012

게다가 흔들고 있던 꼬리도 움직임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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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m_yosry2012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주인이 안 죽은 게 다행인듯”, “물렸어도 할 말 없을 듯”, “허스키 너무 귀엽네”,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눈으로 욕하는 거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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