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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알바가 알려주는 ‘주문 꿀팁’ 5


국내에 진출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버거킹은 자칭 ‘햄버거 잘알’들에게 유독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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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상대적으로 비싸게 여겨지는 가격 때문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경쟁 브랜드들의 꾸준한 인상으로 이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버거킹 매니아들의 전언이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끈 전직 버거킹 아르바이트생이 알려주는 주문 ‘꿀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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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선한 버거 주문

burgerking

 

만들어 놓은 버거가 아닌 방금 만든 신선하고 따뜻한 버거를 먹고 싶다면 “양상추, 양파, 마요네즈, 케첩, 토마토, 피클” 중 최대 2가지를 요청하면 된다. 무료로 갓 만든 따끈한 버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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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거킹 앱 다운

버거킹 앱

 

버거킹 딜리버리 등 이용이 가능한 버거킹 앱에서는 상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들과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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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수증 설문조사

twitter @kyangkyang

 

버거킹 메뉴를 구매하고 받은 영수증에는 3분 가량 소요되는 설문조사 링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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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설문조사를 마치면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주니 잊지 말고 꼭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4. 개인컵 5회 이용 시 1회 무료

burge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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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개인 컵을 5회 사용하면 탄산 음료나 커피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단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류는 포함되지 않는다.

 

#5. 컨디먼트 활용

marketing inter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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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속칭 ‘컨디먼트’라고 부르는 햄버거 속재료를 추가하거나 빼는 것이 가능하다.

양상추, 마요네즈, 피클, 케첩, 토마토, 양파 등을 1.5배로 추가하는 올 엑스트라(400원)부터 금액을 지불하고 치즈나 베이컨, 패티 등을 마음대로 추가해 나만의 커스텀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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