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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시가 추정 ‘5천억원’짜리 사옥에 입주


세계를 휩쓸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5월 새로운 사옥으로 입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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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활동 규모가 거대해지면서 급격한 인력 증가와 추가적인 시설이 필요해지면서 소속사가 사옥의 이전을 계획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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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5천억원으로 추정되는 빌딩의 지하 7층부터 지상 19층까지 모두 임대하기로 하면서 해당 건물에 여러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멀티 레이블 및 관계사를 위한 시설과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는 등 더욱 다채로운 시설들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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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업계에서는 빅히트의 임대료는 월 20~30억 가량으로 연간 200~350억 가량의 임대료가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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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의 4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7’로 컴백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중이라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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