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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들에게는 당연하다는 뷔페 매너.gif


‘중국 관광객들의 뷔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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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국인이 아닌 본토 중국인들의 경우 대부분 매우 외향적이며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탓에 여러 각도로 해석이 된다.

비행기 앞좌석에 양말 벗고 발 올려놓은 중국인 여성

중국 문화에서는 ‘러나오’라 하여 떠들썩한 것을 숭상하는 문화적 분위기도 있으며 정치와 무관한 분야에서는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한 편이다.

 

또 목소리가 높아야 이기는 시대의 영향,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라는 특성상 격앙되고 힘찬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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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콩인이나 싱가포르인이나 대만인들은 비교적 조용한 것을 보면 중국 대륙에 한정되어 있다.

지하철에서 과자 뿌려놓고 비둘기처럼 주워먹는 중국인

여행을 다니거나 중국인들이 많이 있는 곳을 가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현재 국제사회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로 소음을 일으키는 문제는 어디서나 쉽게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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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정상궤도에 오른 시점이 주변국들에 비해 상당히 늦다 보니 타국에 나가서 지내거나 할 경우에 다른 문하권의 국민들에 대한 태도나 매너, 질서의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고 외국 또는 외국인들을 상대할 때의 노하우가 매우 부족한 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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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중국인들의 특징은 타지 음식점에서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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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 등 해외 호텔 뷔페에서 단체 중국인 관광객들이 찍힌 모습인데 가히 충격적이다.

걸신이 들렸는지… 혹은 못먹어서 아사 직전인 모습보다 더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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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손으로 짚는가하면 절대로 전부 다 먹지 못할 양인데도 불구하고 일단 되는대로 모두 휩쓸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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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아무리 중국인 전부가 아니라 소수의 특징이라해도 이정도는 과하고 전체를 일반화시키기에 충분하다는 시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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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지에 있는 국민이 진귀한 광경이라며 찍어서 올린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미개하다…” “일반화 하지말라해도 저건 아니지” “왜 홍콩이나 대만인들이 같은 민족 취급하지 말라는지 알 것 같기두..” 등의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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