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소비자

공차 덕후라면 꼭 마셔봐야 한다는 ‘브라운슈가’ 밀크티의 정체


밀크티 덕후들을 설레게 만드는 소식이 등장했다.

ADVERTISEMENT

바로 브라운슈가 밀크티의 한국 진출이다.

브라운슈가 밀크티는 대만 사탕수수를 사용해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공차

밀크티 아래에 깔린 브라운슈가 시럽과 펄이 특징이다.

브라운슈가가 빨대를 통해 우유와 섞이며 감동적인 맛이 난다.

instagram ‘gongchawesterncanada’
공차

이미 대만에서 먹어본 누리꾼들은 눈물이 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한다.

ADVERTISEMENT

가장 먼저 브라운슈가를 들여온 곳은 더 앨리이다.

커피빈
더앨리

 

ADVERTISEMENT

커피빈에서도 판매 중이며 공차에도 한정판으로 도입됐다.

특히 공차 덕후들을 설레게한 브라운슈가 밀크티는 8곳의 한정된 지점에서만 판매한다.

공차
공차

홍대점, 종로본점, 강남본점, 사당점, 대학로점, 전남대점, 부산 광복점, 영남대병원점이다.

ADVERTISEMENT

누리꾼들은 “이거 대만 갔을 때 맨날 마셨던 거다”, “아이스음료인데 브라운슈가랑 펄이 따뜻한게 엄청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