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모두의 두려움이 커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8일, 이란은 국영TV를 통해 미군 기지를 향해 발사한 15발의 자국 미사일에 의해 미국인 80명이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보도를 했다.
이란측은 이란 혁명 수비대(IRGC) 의 곧위 소식통을 이용하여 ‘테러리스트 미국인 80명을’ 사망 시켰다고 발표했다.
더하여 이들은 자국의 공격에 의해 (미사일 발사) 미군측이 극심한 손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번 미사일 사태에 대한 피해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 여러 외신 (AFP, CNN) 을 통해 알려진 내용으로는 미국측의 사상자가 없다고 보도되었다.
어떤 측의 주장이 맞는지 모든 나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과 미국의 팽팽한 현 상황에 국민들은 “무섭다. 전쟁이 진짜 나나 보다” “제발 우리 국민들이 파병으로 끌려가서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실이면 미국한테 이란 죽을듯” 등 두려운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