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라이프

오늘 (13일), 썸남·썸녀와 커플이 되어 돌아갈 수 있는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시작


크리스마스를 앞둔 커플들은 데이트 장소에 대해 많은 고민이 많을 것이다.

ADVERTISEMENT

서울에 있고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제대로 받고 싶다면 ‘청계천’으로 가면 된다.

구글 이미지

커플이 아니더라도 썸남 또는 썸녀라 할지라도 둘이 가면 연인이 되어 돌아올 정도로 로맨틱하다.

청계천에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는 오늘 (1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청계천을 중심으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point 0 |
2019.point 55 | 12.point 58 | 13 현재 청계천
point 65 |
2019.point 120 |
ADVERTISEMENT

12.point 3 | 13 현재 청계천

point 10 |
2019.point 65 | 12.point 68 | 13 현재 청계천

올해는 ‘산타와 함께 빛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서울 청계광장부터 장통교 일대에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진다.point 140 | 1

ADVERTISEMENT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있는데 꿈, 환희, 산타, 축복, 희망으로 각각 다른 느낌으로 연출돼 질리지않게 즐길수 있다.

평범하게 거리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청계천 위에 각종 조형물도 설치해 볼거리를 추가했다.

구글 이미지

또 SNS에 사진 업로딩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있다.

ADVERTISEMENT

이번 겨울 마지막 주말들과 기념일들을 사랑하는 사람, 사랑할 사람들과 함께 걸으며 추억을 함께 쌓아간다면 올해 마지막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