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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에서 변사체 발견했던 BJ…최근 경찰에 입건된 이유


지난 2월 폐요양원에 ‘흉가체험’을 한다며 들어갔다가 변사체를 발견했던  BJ가 또 다시 같은 요양원에 침입했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A씨를 “건조물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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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영화 ‘곤지암’

그는 지난달 10일 밤 11시 30분쯤 ‘흉가체험’ 인터넷 방송 영상을 찍기 위해 사유지인 광주 서구에 있는 한 폐쇄 요양원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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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그는 지난 2월 16일, 같은 요양원에 무단침입해 흉가체험 영상을 찍던 와중 변사체를 발견하고 급히 신고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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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해당 요양원에 건물주가 있지만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상태인 점, A씨 신고로 변사체가 발견된 점을 참작해 A씨를 입건하지 않았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하지만 이번에는 건물주가 관리인을 두고 폐건물을 관리하고 있었고, A씨가 개인방송이라는 ‘영리 목적’하에 시설에 무단침입했기 때문에 입건하게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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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체 발견 사건 후 건물주가 펜스를 치는 등 관리를 하던 상태였다. 당시에는 신고자 신분이라 참작되었지만 이번에는 A씨가 구독자 수를 늘리려는 ‘사익’만을 목적으로 침입했기에 입건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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