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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온다”…먹방 유튜버 밴쯔가 현재까지 배달 어플에서 시킨 ‘어마어마한’ 음식 금액


먹방 유튜버 밴쯔가 현재까지 배달 음식을 시키면서 얼마나 돈을 지출했는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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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어플 ‘배달의 민족’에서 시킨 배달 음식의 총 금액을 밝혔다.

인스타그램@eodyd188

그는 무려 1억 7,320만 7,600원을 썼다.

밴쯔가 공개한 액수는 모든 이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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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eodyd188

이를 본 팬들은 “진짜가 나타났다”, “리스펙트”, “먹다 죽을 듯”, “클래스가 다르네”, “명예회원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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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eodyd188

배달의 민족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이용자들이 어플로 배달음식을 얼만큼 사 먹었는지 액수를 조회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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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는 현재 시즌2로 먹방을 하며, 기존 방송 스타일을 버리고 과감히 감정 표현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eodyd188

한편, 밴쯔는 지난 8월 건강 기능식품 업체 제품 기능을 과장 광고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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