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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거 다하는 “빅뱅 탑”….와인 농장 주인까지?


갑부들의 상징이라고 하는 ‘와이너리’가 더이상 해외의 스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와이너리란 포도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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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인스타그램

그리고 이런 와인 농장을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가지고 있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탑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소유로 추정되는 와이너리 사진을 올려놓아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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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탑은 군 입대 직전에 있었던 팬미팅에서 “아르헨티나에 와이너리를 구매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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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빅뱅 팬미팅에서 “연간 7,000병 생산 규모의 아르헨티나 와인 농장을 샀다”고도 했었다.

탑 인스타그램

이러한 이유로 SNS의 사진이 탑 소유의 농장이라는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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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 탑은 자신의 SNS에 포도를 수확하는 동영상 1개와 농장 전경 등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탑 인스타그램

이 사진을 보고 팬들은 과거 탑이 말한 적이 있던 ‘아르헨티나 와인농장’을 촬영한 게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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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탑은 답변 대신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 상황이라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탑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으로 대표 와인 생산지로 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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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와인 농장을 팬미팅에서 말하며 탑은 자신의 농장에서 생산된 와인들을 팬들에게 나눠줄 거라 약속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탑의 팬들은 이번 농장 사진이 팬들과의 약속을 위한 디딤돌이라는 예측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