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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버릇 나빠지니까..”…나눔의 집 ‘후원금’은 할머니들을 위해 사용 되지 않은 ‘충격적’ 이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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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눔의 집에 대한 사건으로 전국민적 분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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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출신의 할머니들의 주거복지시설이다. 

 

그런데 후원금 사용처 논란 등 각종 논란들로 연일 부정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채널 ‘닷페이스’에서 나눔의 집 직원들의 충격 고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논란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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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여러 곳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나눔의 집의 충격적 실태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나눔의 집 간호사로 20년을 근무한 원종선씨는 웬만한 물품은 ‘자비’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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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월씨도 마찬가지였다. 일반식을 드시지 못하는 할머니에게 자꾸만 일반식이 나오자 자비로 할머니의 식사를 책임졌다. 

 

지금부터 더 충격적인 내용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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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탄, 오늘도 실직하다”, “할머니들은 일제시대때는 일본군에 피해 당하고 지금은 사기꾼들에게 피해 당하네”, “꼭 처벌이 이루어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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