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AV배우가 자신의 시청자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홍콩매체 뉴먼데이에 따르면 한 남성A씨는 일본 AV 배우 혼조 스즈(24)의 작품을 보면서 하루에 연속으로 6번 자위를 하다 혈정액증에 걸렸다.
그가 한 순간에 푹 빠져버린 혼조 스느는 163cm에 엄청나게 청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몸매는 더 대단하다.
A씨는 그녀에게 홀린듯 하루에 한번씩 그녀를 매일 시청했고 그러던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연속으로 6번을 하다가 정액에서 피를 보았다.
이에 의사는 “잦은 자위행위로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혈정액증 증세를 보인다”고 진단했고 결국 A씨는 통증으로 입원까지 했다.
도대체 그녀가 얼마나 아름답길래 A씨가 그렇게까지 했을까?
그녀는 사실 2018년 데뷔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이 그녀의 AV를 보기 위해 주문 예약접수를 한 건만 1만건이 넘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긴 하더라”, “나도 보면 병원 실려갈까봐 얼굴만 보고 작품은 못 봤다”, “방금 보고왔는데 너무 예쁘다”, “난 10번도 가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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