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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티어’ 낮은 남성일수록 여성에게 ‘적대심’이 높다


과거 미국 월간지가 보도한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대학교 연구원과 마이애미(Miami) 대학교 교수 연구 논문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논문에 의하면, ‘계층구조가 여성 주도로 바뀌면서 실력이 낮은 남성의 여성 적대적 행동을 유발한다’는 가설을 세웠고 이를 검증하는데 Xbox 온라인 FPS 게임 ‘헤일로3’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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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상위 랭킹을 달성하고 기술 등급을 향상시키는 것을 ‘지배력이 높다’라고 가정했고, 개인의 KDA에 따라 다른 남성이나 여성에게 어떤 행동을 보이는 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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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드러난 사실은, 개인의 KDA가 높을수록 여성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KDA가 비슷하거나 낮으면 여성에게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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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관계자에 의하면, 저숙련 이용자들은 게임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할 때 여성에게 더 적대적이었고, 남성에게는 복종적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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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숙련 이용자들은 지위가 재편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여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더욱 더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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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결국 연구 결과로 드러난 사실은 ‘게임을 못하는 남성일수록 여성에게 적대심이 높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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