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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너 너무 이뻐❤️”…남친한테 매일 ‘예쁘다’는 소리 듣고 진짜로 예뻐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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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예쁘다’라는 말을 매일 해주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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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바이럴포리얼에서는 늘 옆에서 자신을 응원해줬던 남자친구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의 사연을 전해 엄청난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필리핀에 살고 있는 사연속의 주인공 아비가일은 평소 뚱뚱한 몸매 때문에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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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여러번 시도했지만 계속 실패해왔고 좌절감에 빠져있던 그녀에게 타이어트를 할 수 있는 의지를 불태워준 사람은 바로 ‘남자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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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매일 아비가일에게 ‘예쁘다’는 말을 해며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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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자친구의 말 때문에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 생활식습관, 생활 패턴 모두 바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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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비가일은 허리 40cm에서 27cm로 만들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며 “지금도 나 자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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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자친구가 옆에서 늘 응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이라며 남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