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업체 보석 대금 지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래퍼 도끼에 대한 새로운 설이 제기돼 화제다 .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도끼 롤스로이스, 보배드림 진출’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도끼가 평소 타고타니던 2017년형 롤스로이스 던이 매물로 올라왔다”며 이 차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차량 사진에는 도끼의 이름이 도배되어 있었고, 차량 휠에는 일리네어 레코드의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
이 차량의 시세는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도끼가 돈이 없나보네”, “정말 파산한게 맞나보다”, “그 많은 돈이 어디갔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끼는 한 주얼리 업체와 물품 대금 청구 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