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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톱스타 길 걸은게 납득 되는 여자 연예인.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톱스타길 걸은게 납득 되는 연예인’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글쓴이는 그 주인공이 송혜교라며 데뷔 이후 출연했던 드라마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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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송혜교가 어린 나이에 바로 톱스타길 걸은게 납득되는 첫 주연작은 드라마 ‘가을동화'”였다며 “송혜교가 81년생이고 가을동화는 2000년 드라마인데 20살 때 본인 첫 주연작인 드라마가 이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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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때부터 송혜교의 드라마 커리어는 장난이 아니었다”며 “가을동화 이후 배용준 복귀작이기도 했고 송윤아, 김승우도 출연한 호텔리어가 그것이다. 최고 시청율이 38%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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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혜교는 김민종, 김민, 윤다훈 등 출연한  ‘수호천사(2001)’의 주인공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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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의 시청률은 3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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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후 대망의 ‘올인(2003)’에 출연한 송혜교는 당시 나이가 24살이었다”며 “초대형 명작 드라마 중 하나고 이 작품으로 이병헌 연기 대상도 수상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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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지성 얼굴 완전 풋풋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은 40%에 육박했다. 이때 송혜교 아역을 한지민이 연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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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은 한지민과 진구의 데뷔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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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류승범과 조현재와 함께한 작품인 ‘햇빛 쏟아지다(200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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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후 ‘풀하우스(2004)’에 출연한 송혜교는 당시 나이가 25살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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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드라마 커리어 ㄹㅇ 대단”, “진짜 톱스타길 안걸을래야 안걸을수가 없다”, “그러고 보니 난 송혜교 드라마를 풀하우스 때부터 봤네”, “솔직히 송혜교 드라마 커리어로 이길 여배우 없지”, “진짜 안쉬구 일했구나”, “송혜교는 특히 얼굴 클로즈업 딱 잡히면 진짜 빛날정도로 이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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