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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사람들 아니었으면…”…’아이유’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jpg


국민일보

 

아이유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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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유가 성공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조력자들이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성공 할 수 있게 도와준 조력자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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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아이유는 중1때 체육시간에 까불다가 혼이 나 벌로 노래를 부르게됐고, 그걸 들은 체육선생님은 체육대회 때 없던 개막식을 만들어 아이유 무대를 만들어주고 가수를 해보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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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이 무대로 희열을 느끼고 가수 꿈을 꾸게 돼 오디션을 보러다니게 됐다.

 

매일경제

오디션에서 20번정도 낙방 후 로엔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그 당시 심사위원은 최갑원 작사 겸 프로듀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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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원은 휘성, 박효신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만든 사람이다.

 

그 당시 최갑원의 작업실에 매일 오던 절친 세명이 있었는데 바로 거미, 하동균, 휘성이었으며 아이유가 오디션을 볼 때 거미도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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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아이유 노래를 들은 거미는 “저 친구 뽑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칭찬을 했고 거미 덕분에 로엔 연습생으로 합격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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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동균이 보컬 선생님이 되었으며 아이유를  엄하게 가르쳤다.

 

현재 하동균은 아이유한테 친오빠 수준이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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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아이유에게 기타를 가르쳐 주며 천재성을 알아봐 프로듀싱까지 함께 하고 싶어했다.

 

현재는 하동균의 앨범에 아이유가 코러스 참여를 하기도 하며 아이유 앨범에 하동균이 코러스 참여를 하기도 한다.

 

거미는 아이유가 나온 드라마 ‘호텔 델루나’ost에 참여했으며, 아이유 콘서트 투어 게스트로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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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 와 진짜 근본이 탄탄하다…”, “와 진짜 조력자들 대박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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