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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90억’이지만 허경환이 연예인이 ‘사업’하면 말리고 싶다는 이유.jpg


닭가슴살 사업으로 대박이 났어도 사업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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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해 사업에 관련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연 매출 90억에 달할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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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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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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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그는 “유행어가 끝날 때쯤 불안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point 18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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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체중 관리를 위해 평소에도 자주 닭가슴살을 먹어 잘 알았다”라며 “당시 가공된 닭가슴살을 파는 곳이 3~4곳 밖에 안돼 못해도 5등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이렇게 아이템을 잡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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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때는 하루에 7,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대박 행진을 이어나갔다.point 10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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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러나지 않은 아픔이 있었다.

허경환은 “당시 뭣도 모르고 뛰어들어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회상했다.

물건이 없는데 계약을 하자던 사장도 있었고, 악성 재고 처리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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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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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상황에도 화를 못냈다”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거래처도 있었다”고 밝혔다.point 14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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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기에 대해 따졌더니 언론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거래처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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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섣부른 아이디어로 사업에 뛰어들면 시비의 대상이 된다”며 주변 연예인들의 사업을 말린다고 한다.point 20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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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의 솔직한 경험담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