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모든 동물을 초월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것처럼 동물 엄마들 역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어보인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밤을 새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아이를 보호한다.
때로는 과중한 육아 때문에 지쳐 나가 떨어지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기 위한 동물 엄마들의 투쟁을 소개한다.
#1 육아에 질린 것 같아, 나를 좀 쉬게 해줘
#2 아이들이 낮잠을 자야 잘 수 있어
#3 24시간 근무를 하는 기분이야
#4 눈 감은지 몇초만에 공격이 들어왔다
#5 나도 안아줘! 나도 안아줘!
#6 첫 걸음을 가르치는 당나귀
#7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강하게 훈육하라
#8 “아무도 이렇게 힘들다고 알려주지 않았어”
#9 장애물을 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0 크건 작건 간에 엄마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아래에서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간 새끼 강아지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사진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과 이 사진을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