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연예가소식유머이슈커뮤니티핫이슈

“대박! 완전 아이돌 래퍼상인데?”…’과속스캔들’ 썩소애기 왕석현의 ‘충격적인’ 최근근황.jpg

{"source":"editor","effects_tried":0,"photos_added":0,"origin":"unknown","total_effects_actions":0,"remix_data":["add_sticker"],"tools_used":{"tilt_shift":0,"resize":0,"adjust":0,"curves":0,"motion":0,"perspective":0,"clone":0,"crop":0,"enhance":0,"selection":0,"free_crop":0,"flip_rotate":0,"shape_crop":0,"stretch":0},"total_draw_actions":0,"total_editor_actions":{"border":0,"frame":0,"mask":0,"lensflare":0,"clipart":0,"text":0,"square_fit":0,"shape_mask":0,"callout":0},"total_editor_time":51,"brushes_used":0,"total_draw_time":0,"effects_applied":0,"u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582986775328","total_effects_time":0,"source_s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582986779963","sources":["292121221011211"],"layers_used":0,"width":4096,"height":2151,"subsource":"done_button"}


지난 2008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과속스캔들’. 흥행의 톡톡한 역할을 했던 왕석현 군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ADVERTISEMENT

영화 과속스캔들

왕석현군이 연기했던 주인공 ‘황기동’은 과속으로 태어난 엄마 황정남(박보영)이 또 고등학생 때 임신을 해 낳은 아들이었다. 

ADVERTISEMENT

 

당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어린이였다. 

 

과속스캔들

왕석현 군은 2003년생으로 과속스캔들을 찍을 당시 5살이었다. 그러나 현재 16세로 장성했다.  

ADVERTISEMENT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과속스캔들 왕석현 근황’에 따르면 ‘옛날 얼굴이 있으면서도 없는’ 멋지고 잘생긴 모습의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마치 아이돌의 ‘래퍼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훌륭하게 자란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잘컸다.. 그만큼 나도 나이먹은 거겠지.. 기분이 이상하다”, “세븐틴 도경 느낌도 나는듯”, “어릴 때 잃어버렸으면 절대 못 찾겠다 너무 잘컸네”, “몇년 새 오빠가 되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