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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깝다는 조여정의 놀라운 몸매.jpg


배우 조여정이 완벽한 근육질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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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여정 잔근육’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그라치아

이는 지난 2016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에서 조여정이 촬영한 사진이었다.

당시 조여정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라치아

특히 온몸의 근육이 하나하나 살아있어 어떻게 몸매를 관리하는 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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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은 평소 탄츠플레이라는 운동을 즐겨한다고 한다.

그라치아

탄츠플레이는 현대 무용을 기반으로 필라테스, 발레를 전목해 만든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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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군형을 잡아주고 잔 근육을 만다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라치아

또한 조여정은 지난 18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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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365일 중에 360일은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어떤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이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너무 멋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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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모님이 기왕 예쁘게 낳아주셨으니 내가 잘 관리해야한다는 마음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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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의 몸매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진짜 관리 열심히 한게 몸에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