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데뷔 이후 12년동안 열애설이 없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소녀시대 서현이 출연했다.
서현은 최근 배우 서주현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어떤 연기를 해보고 싶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서현은 “제대로 된 멜로를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리포터는 “데뷔 12년이 지났는데도 열애설이 단 한번도 없었다. 연애를 정말 안 하신건가”라고 질문했다.
서현은 “진짜 많이 안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일이 1순위가 되는 성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서현이 꼽은 최고의 일탈은 무엇일까?
서현은 “저 클럽도 가봤다”며 “프랑스에서 (소녀시대) 언니들이랑 클럽에 갔다. 댄스배틀을 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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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원래도 예뻤지만 더 예뻐진 것 같다”, “역시 소녀시대 똑쟁이.point 133 |
이쁘게 말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4 | 1
바른 생활 소녀 서현의 인터뷰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