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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는 사람 전부 멍 때리고 놀란 ‘전소미’의 역대급 ‘대참사’ 인증 사건 (영상)


보는 사람들 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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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기 가수인 전소미가 라이브 방송 도중에 대참사가 일어날뻔한 상황이 연출됐다.

박시한 핑크색 후드티를 입고 있던 전소미는 한 시청자로부터 갑자기 ‘팬티 보여요’라는 말을 듣고 해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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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정말 박시한 후드티에 하의를 안입거나 매우 짧은 바지 혹은 치마를 입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자 직접 일어나서 말려 올라간 핑크색 핫팬츠를 주섬주섬 꺼내더니 시청자들에게 “아 팬티 아니에요!!!! 바지에요…”라고 하면서 인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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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시청자들은 놀란듯 아쉬워하며 “아 난 또 ㅎㅎㅎ” “다행이다.. 순간 벙찜” “진짜 다 놀랬을듯ㅋㅋㅋㅋㅋㅋㅋ 너무짧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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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으로 엠넷의 SIXTEEN 및 프로듀스 101에 연속으로 참가했는데, 식스틴에서는 최종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로 발탁 후 프로젝트 걸그룹 I.O.I의 센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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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활동을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와 정싱적인 전속 계약을 맺어 I.O.I 활동 종료 후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고 TWICE를 잇는 JYP의 차세대 걸그룹 멤버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2018년 돌연 전속 계약 해지후, YG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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