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온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실사 예고편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알라딘의 실사 예고편에는 윌 스미스가 연기한 램프의 요정 ‘지니’가 등장한다.
그동안 팬들은 윌 스미스가 비현실적인 등장인물 지니를 어떻게 소화할 지 추측해 왔다.
원작에서 ‘지니’는 온 몸이 파란색이며 귀여운 행동이 매력적이다.
그런데 공개된 실사판 ‘지니’는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영상 속에서 윌 스미스는 파란색으로 온 몸을 페인팅하고 있다.
팬들은 유튜브 영상에 “내 소원 세 가지 모두 윌 스미스 ‘지니’를 잊는 것이다”, “내가 어린이라면 윌 스미스 지니를 본 뒤 적어도 일주일은 악몽을 꿀 것 같다”, “램프로 돌아가라”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일부 팬들은 영화를 본 뒤 판단해도 늦지 않다며 반대 의견을 남겼다.
한편 알라딘 실사판은 북미에서 5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