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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한강에서 무료로 라이브 무대 하는 ‘악동뮤지션’


악뮤(AKMU, 악동뮤지션)가 세 번째 정규앨범 ‘항해’ 발매를 기념해 야외 청음회를 연다.

지난 19일 악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악뮤의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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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가을밤의 항해’는 악뮤, 그리고 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풍성한 사운드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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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한강에서 악뮤의 신곡 ‘항해’ 라이브 무대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YG 엔터테인먼트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청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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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악뮤는 자신들의 라이브 무대를 보기위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도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가을밤의 항해’는 네이버 나우 및 브이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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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악뮤의 야외 청음회 소식애 팬들과 네티즌들은 “청음회 또 하는구나”, “귀 호강하겠네”, “악뮤 라이브가 무료라니”, “무조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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