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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회가 넘는 강.간을 당한뒤, 두자매가 ‘자.살’하고 엄마 홀로 남은 레전드 사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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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100회가 넘는다.

 

단역배우 두자매 사건

강간만 무려 100회 역대급 성폭행

강간만 무려 100회 역대급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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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만 무려 100회 역대급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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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만 무려 100회 역대급 성폭행

강간만 무려 100회 역대급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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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집에 찾아갔지만 묵묵부답

 

2004년 여름에 발생한 단역 여배우(보조출연자) 집단 성폭행 사건이다.

 

방송국에서 엑스트라와 백댄서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을 단역 반장 등 12명이 성폭행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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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투신자살,

 

아르바이트 소개했던 여동생도 투신자살,

 

두달뒤 해당 사건에 충격 받은 아버지도 뇌출혈로 사망

 

단역배우 두자매 어머니 유튜브

 

과거 대학원생이었던 큰 딸이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그 일을 하고 난 후부터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이상한 말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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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르바이트를 관리하는 반장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던 것.

KBS

이에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지만 당시 경찰은 신음 소리를 내보라고 하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질문을 해 큰 딸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18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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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일 만에 둘째 딸이 죽음을 맞았다.

 

어머니는 지난 2014년 가해 남성 12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3년의 소멸시효 때문에 기각되고 어떠한 보상이나 사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