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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의 자동차 보험료 ‘OO만원’이 된 이유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자신의 자동차 보험료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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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0부작으로 제작된 SBS ‘드라이브 클럽’에 출연해 밝힌 것.

그는 공개하기 전 “자동차 사고 경력이 많아서 할증이 많이 붙었다”며 다소 멋쩍어했다.

SBS 드라이브클럽

그렇게 여러 차례 ‘할증’이 붙어서 계산된 리지의 보험료는 무려 600여 만원이었다.

SBS 드라이브클럽

그는 “4년 동안 탔는데, 1만 7천(주행거리)도 안 탔다”라고 말하며 다소 ‘억울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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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이브클럽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제차 사고 내서, 거기다 어리기까지해서 그렇다.point 96 | 외제차별로 비싼 건 또 엄청 비싸더라.point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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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인가 알아보니까 무사고도 보험료 2~300 불러서 포기함.point 28 | 심지어 나이도 있는데”, “어리고 운전경력 없이 바로 차 사면 보험료 장난 아니라더라”, “내 친구도 무사고인데 외제차+여자+운전자 추가 지정 해서 200 넘게 내더라.point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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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차 유지비 보고 차 살 생각 접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3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