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44사이즈 본인 옷을 입힌다는 며느리가 등장했다.
누가봐도 안 맞는 옷을 입어보라고 시킨다.
안맞을 걸 뻔히 아는 데도 입어보라 강요한다.
짜증나서 돌아버릴 것 같다는 며느리.
댓글은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즘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리고 드디어 며느리의 사이다 후기가 올라왔다.
아들의 공격에 말문이 막힌 시어머니
사이다 후기에 암이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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